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89)
EBS 수학의 자신감 5-1 (2020년용) 3학년때부터 늘 구매하는 수자감입니다. 만점왕은 예습으로 수자감은 기본 교과 나갈때 같이해요. 동영상 강의도 유익하고 늘 만족하면서 듣는 강의입니다. 지난 학기에는 늦게 규매하였더니 품절되어 중고로 어렵게 구매했어요 이번에는 서둘러서 구매하였답니다. 만족해요 기본 학습서로 좋아요. 추천합니다.3학년때부터 늘 구매하는 수자감입니다. 만점왕은 예습으로 수자감은 기본 교과 나갈때 같이해요. 동영상 강의도 유익하고 늘 만족하면서 듣는 강의입니다. 지난 학기에는 늦게 규매하였더니 품절되어 중고로 어렵게 구매했어요 이번에는 서둘러서 구매하였답니다. 만족해요 기본 학습서로 좋아요. 추천합니다.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독서이다. 교과서 수준 이상의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해 보고, 보다 수준 높은 문제에 도전해볼 수..
따도 괜찮겠니?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꾸러기 곰돌이 시리즈입니다. 에서는 만족지연능력 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봄이 오고 사과나무 가지에 파릇파릇한 새잎이 돋았답니다. 곰돌이는 사과나무를찾아가 잎을 따도 괜찮겠냐고 물어요. 사과나무는 꽃이 피기 전에 잎을 떨어뜨리면 안 된다고 곰돌이에게 말했어요. 곰돌이는 잎을 따지 않았고 그렇게 봄비가 내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가지마다 하얀 꽃이 피었답니다. 곰돌이가 이번에는 꽃을 따도 괜찮겠냐고 물어요. 사과나무는 열매가 열기 전엔 꽃을 따면 안 된가고 말했어요. 곰돌이는 사과나무의 말에 꽃을 따지 않았고 시간이 흘러 여름이 오자 사과나무 가지에는 동그란 열매가 달렸답니다. 곰돌이가 열매를 다도 괜찮겠냐고 물으니 사과나무는 열매가 자라기 전에는 안된다고 했어요. 열매가 열렸지만 ..
Bricks Story Reading 70 Level 3 : Student Book 파닉스 끝나고 짧은 지문들은 쉽게 읽지만 긴 지문 읽는 것이 부담스러운 아이에게 맞는 교재입니다. 그닥 짧지도 않고, 그렇다고 복잡한 문장 구조인 지문들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들이 아니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어린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2-3개씩도 무리 없이 풀더라고요~ 앞장에는 단어들도 정리가 되어 있어서 따로 암기도 쉽게 할 수 있고요~ 추천합니다!!!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하는 리딩학습Bricks Story Reading 70 브릭스 스토리 리딩 70은 읽기를 시작하는 초보 학습자들을 위한 리딩 컴프리헨션 시리즈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재미있는 글을 통해 마치 스토리 북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주제로 스토리가 꾸며져 ..
아도니스 6 장편인데도 늘어짐 없이 탄탄한 서사를 가지고 있는 아도니스 그 6권입니다.언제나 뒷편 책소개에 대사는 하나하나가 명문장이네요.“전생은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일 뿐이지.”아르하드의 이아나에 대한 사랑이 묵직하게 와닿는 모습이 곳곳에 드러나요.긴 장편에서 로맨스가 정말 한소금인만큼 어떤 편에서는 남자 주인공인 아르하드의 모습을 찾아보기 정말 힘든 경우도 있는데 이번 6권에서도 아르하드의 모습이 잘 나오지 않는 편인 것 같다.학술제 방학을 맞이하여 우리의 주인공 이아나가 여행을 떠나기때문이다.물론 이아나의 친구들에 대한 애정도도 있지만.. 이아나는 역시 흔한 로설속 여주랑은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구나 싶다.사랑이라는 건, 얼마나 강력한 무구인가.저 감정을 느끼고도 스스로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걸까.-네가..
우공비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1 (2020년)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는 중학생들의 비문학 지문을 쉽게 분석하고 꼼꼼한 해설을 활용하면서 독해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의 구성은 내용 이해하기, 구조 파악하기, 설명 방식 파악하기, 추론하기, 비판하기, 적용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국어 비문학 학습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 성적 향상에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우공비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는 수능형 독해 원리 6개로 체계적 독해 훈련을 할 수 있는 교재이다. 효과적인 비문학 독해를 위한 ‘6가지 독해 원리’와 ‘독해 스킬 BOX’를 통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독해 훈련으로 독해력을 강화하고, 기출문제에 수록된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융합 영역의 폭넓은 제재와 다양한 유..
[대여] 경이로운 자연을 마주하는 곳 10 - 누구나 한 번은 유럽을 꿈꾼다 Part 5 이 시리즈는 부담없는 가격에 가볍게 생각하고 카트에 넣어 구매했는데 읽을수록 생각외로 알차서 좋았습니다. 유럽 각국을 각 테마에 따라 엮었는데요 저자의 글솜씨가 읽기 편하고 사진도 많고 각 지역의 정보도 빠짐없이 나와있어 얇은 두께 대비 꽤 도움이 될 것 같아요.이번 편은 유럽 각국의자연풍경을 테마로 했네요.알프스 덕분일까요, 특히 스위스의 비중이 많아서좋습니다. 열 개의 각 지역을 가는 법, 그리고 가서 볼만한 포인트, 인기있는 기념품, 피크닉 코스나 조류관찰 코스 등 지역에 맞는 구경 포인트들이 사진과 함께 나와있습니다.유럽은 꿈만 꾸는 곳이 아니라 추억하고 만나는 곳이다!우리가 유럽에서 만나야 할 100개의 풍경 그리고 이야기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유럽의 풍경을 만나다!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유..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책은 네 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에선 다양한 통계를 제시하며 우리가 얼마나 불평등한 세상을 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 이것이 최근에 초래된, 유래없는 상황이란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과거의 통계도 제시한다. 아주 짧은 2장에서는 우리가 이런 불평등한 상황을 감내하는 이유로 ’부정의의 교의’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부정의’라는 것은 영어로 ‘unjustice’이며, ‘교의’라는 뜻은 암묵적으로 지지된다는 뜻이다. 3장에서는 대표적인 ‘부정의의 교의’ 네 가지를 소개한다. 첫번째는 ‘경제성장은 ...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두번째는 ‘영구적으로 늘어나는 소비...는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을 충족시키는 유일한 길...’이다. 세번째는 ‘인간들 간의 불평등은 자연적인 것이다.’ 네번째는 ‘..
구한말 사대부들의 편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머니 할아버지 시절의 이야기를 역사가의 눈이 아니라당시 사대부인 한 개인의 글을 통해서 볼 수 있다.구한말에 관직에 출사를 했던 조상이 있다면 이래 저래 구전을 통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들으면서 자랐을 것이다.하지만 구전으로 듣는 정보는 부정확하며 사료의 가치는 없다고 할 수 있다.이렇게 1차 사료가 될 수 있는 서간문을 직번역해서그 당시 시대의 인물의 생각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매우즐거운 일이다.본인들 조상의 여러 서간이나 수필등이 여러차례의 전란을 통해사라져서 읽을 수 없게 된 것이 아쉬울 따름이며이렇게 잘 보존해 준 일가에 고마움을 표한다.고종이 폐위당하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취음 권중면!계룡산에서 받은 아름다운 초서(草書) 편지 104점과 시 7수를 통해격변기에 살았던..
한끝 초등사회 6-2 (2017년) + 오투 초등과학 6-2 (2017년)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교재로 오투 초등과학 6-2를 선택하였습니다.오투 초등과학은 각 단원의 내용이 한페이지에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어서,초등학생들이 집중력을 흐트리지 않고 내용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객관식과 서술형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따라서 학생들이 문제를 풀면서 과학 지식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문제들이 많아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교재로 쓰기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각 단원마다 서술형, 논술형 문제들이 있는데 학생들과 토론하면서 풀 수 있습니다.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오투 초등과학 6-2 (2017년) : 5~6학년군 과학 4 | 편집부 | 비상교육실제 실험과 관찰하는 것처럼..
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우리 머리에 뚜껑이 달려 있다면 모든 죄악이 사라질 텐데. 나쁜 생각들을 밖으로 꺼내 버리고 좋은 것들만 남겨두면 될 테니.-쉘 실버스타인(Shel Silverstein), 시인이자 작곡가라고 한다. 이 분의 책을 읽지 않았던가? 바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다. 아이들과 참 많이 읽고 들었던 책이다. 쉬우면서도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던 그림동화책이었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 때 배웠다는 누구의 책 제목이 맞다는 생각도 든다. 실천하기가 참 어려운 것일까? 나이가 들면서 삶에 찌드나? 그런가보다. 네 개로 나눠 설명한 이 철학책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 청소년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질문들이 있고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각자 생각해보면서 철학을 공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