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현재 중1,2학생들의 원어민 회화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접할 수 있는 친숙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각 챕터의 맨 앞장에 특정 주제에 대한 상황을 한페이지의 절반의 분량으로 소개를 한 다음 그 내용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정도를 몇가지 질문에 체크를 하도록 나와 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이 영영설명을 눈으로 읽고 나서 그 내용에 해당하는 영어단어를 주어진 단어들중 선택을 하여 써보도록 구성이 되어있으며 이 부분은 중2학생들의 경우 학교 지필시험의 영영 설명에 맞는 단어를 선택하는 문제에 대하 대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는 그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는 학생들의 글을 읽고 학습자는 그 내용을 요약한 요약문의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를 채워 넣어보는 문제도 제시가 되어 있으며 이 부분은 중학교 2,3학년 지필시험의 단답형 서술형 문제에 대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각 챕터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그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토론을 해보도록 제시되어 있으며 이책은 따라서 원어민 회화 교재이면서 중학교 지필시험을 위해 준비도 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Junior Debate Club is young learners who have never had any experience discussing controversial topics in English. It presents step-by-step lesseons for novice learners who are ready to talk about their opinions freely. Through Junior Debate Club, learners will find familiar topics that are relevant to students daily lives, and will be able to think logically by comparing both pros and cons about each topic.Learners will further develop their critical thinking skills, and they will learn and experience the process of researching various topics to gather supporting details through different means. Learners will be able to enhance their reading, listening, speaking, and writing skills simultaneously through Junior Debate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