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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는 패션

표현하는 패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매혹적인 작품 들과의 만남! 나 를 표현하는 패션을 배워 봐요! 최근 150년 동안 패션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패션 디자인이 탄생하는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청바지를 만든 제이콥 데이비스부터 블랙 미니 드레스의 장 파투, 코코 샤넬, 그림을 드레스로 만든 이브 생 로랑,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으로 옷을 만든 파코 라반, 펑크스타일을 만든 비비안 웨스트우드, 편안한 코르셋의 장 폴 고티에, 독특한 옷과 게릴라 스토어를 만든 레이 카와쿠보, 쌍둥이 같은 빅토르 호스팅과 롤프 스노에렌 등 현재까지도 영향력 있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 봐요. 스파이크 힐, 어그 부츠와 같은 신발과 필립 트리시의 모자 등 구두와 모자 디자인은 물론, 몸에 뿌리면 옷이 되는 패브리캔, 후세인 살라얀의 자동으로 변신하는 옷 등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패션 디자인도 소개합니다. 패션은 단지 옷과 스타일이 아니에요. 나라마다 다른 문화와 당시 사람들의 취향, 사회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예술의 하나예요. 그래서 패션을 보면 그 시대의 한 면을,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답니다. 표현하는 패션 으로 한 시대와 한 나라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도 살펴봐요. 패션 감각은 물론 역사와 문화 전반에 걸친 풍부한 지식을 얻을 것입니다.

10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청바지 / 청바지 / 제이콥 데이비스 / 리바이 스트라우스
14 운동화는 아디다스? / 아디다스 / 아돌프 다슬러
18 리틀 블랙 드레스 / 리틀 블랙 드레스 / 장 파투 / 코코 샤넬
22 쇼킹 핑크! / 쇼킹 핑크 / 엘자 스키아파렐리
26 보이지 않는 하이힐 / 보이지 않는 하이힐 / 앙드레 페루자
30 뾰족한 스파이크 힐! / 스파이크 힐 / 로저 비비에
34 독창적인 스타킹 신발 / 스타킹 신발 / 베스 레바인
38 짧은 스캔들 / 미니 / 메리 퀀트
42 그림, 가구, 드레스 / 그림 같은 드레스 / 이브 생 로랑
46 종이 옷? 일회용일까? / 종이 원피스 / 스콧 종이 회사 / 앤디 워홀
50 번쩍이는 우주 드레스 /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드레스 / 파코 라반
54 구멍 난 옷 / 펑크스타일 / 비비안 웨스트우드
58 양인지 새인지 / 에무, 어그 부츠 / 알려지지 않은 디자이너
62 먹을 수 있는 신발 / 음식 모형이 붙은 신발 / 도키오 쿠마가이
66 무도회에서도, 집에서도 / 퍼프 볼 / 크리스티앙 라크루아
70 코르셋 블라우스 / 편안한 코르셋 / 장 폴 고티에
74 머리에 올린 예술품 / 특이한 모자들 / 필립 트리시
78 트럭에서 나온 가방 / 프라이탁 가방 / 마커스와 다니엘 프라이탁
82 주머니 속의 집 / 주머니가 많이 달린 옷 / 고스케 츠무라
86 아코디언 원피스 / 플리츠 플리즈 / 이세이 미야케
90 베개 옷 / 베개를 집어 넣은 옷 / 레이 카와쿠보
94 옷장엔 ‘패브리캔’ / 패브릭캔(스프레이 옷) / 마넬 토레스
98 백조인가, 백조 옷인가? / 백조 드레스 / 마리안 페오스키
102 눈앞에서 두 개로, 세 개로! / 중첩되는 요소의 의상 / 빅토르 호스팅과 롤프 스노에렌
106 게릴라 스토어를 찾아라 / 게릴라 스토어 / 레이 카와쿠보
110 크리스마스트리의 시위 / 크리스마스트리 드레스 / 아가타 루이스 데 라 프라다
114 게으른 사람을 위한 옷 / 모터가 달린 움직이는 옷 / 후세인 샬라얀
118 친환경 패션 / 재활용 의류 / 요안나 파라데츠카와 그제고시 마틀롱그7
122 패션 블로거 / 패션 블로거 / 타비 게빈슨
126 만화에서 나온 옷 / 봉제 인형으로 만든 옷 / 장 샤를르 드 카스텔바작
130 얼굴 없는 디자인 / 패션에서의 개념론 / 마르틴 마르지엘라
134 뚱뚱한 게 유행 / 큰 사이즈 옷 / 베스 디토
138 미래의 드레스 / ‘플라톤의 아틀란티스’ 패션쇼의 의상들 / 알렉산더 맥퀸